마운자로 보관 온도·유통기한 — 냉장고 문 쪽 7.3℃ vs 안쪽 -0.5℃ 실측

마운자로 보관 온도를 78일째 넣어 둔 냉장고에서 온습도계로 재 보니, 문짝 안쪽 칸의 박스 위는 7.3℃, 본체 가운데 선반 맨 안쪽은 -0.5℃였습니다(2026년 9월 4일, 각 1시간 이상 안정화 후 순간값). 허가 기준은 2~8℃ 냉장, 냉동 금지입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경험·조사해 쓴 글입니다.

마운자로 보관 온도 검색 결과는 다 같습니다. 2~8℃, 문 쪽은 피하라고요. 그런데 그 자리가 실제로 몇 도인지 보여 주는 글은 없었고, 저는 두 달 반 넘게 박스를 그 문짝 칸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쟀습니다.

한 줄 요약
· 허가 기준: 2~8℃ 냉장·냉동 금지, 펜 하나당 30℃ 이하 실온 21일
· 실측(2026-09-04): 주방 26.9℃ → 문짝 안쪽 칸 박스 위 7.3℃ → 본체 선반 맨 안쪽 -0.5℃
· 결론: 우리 집은 안쪽 뒷벽이 더 위험했다. 박스는 문짝 안쪽 칸에 그대로

마운자로 보관 온도는 몇 도까지 괜찮나요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 마운자로 보관 온도는 2~8℃ 냉장이고, 얼리면 안 되며 한 번 얼었던 펜은 쓰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는 각각의 1회용 펜을 30℃ 이하에서 21일까지 냉장 없이 둘 수 있습니다.

빛을 막기 위해 원래 상자에 넣어 두고, 미국 FDA 라벨도 같은 수치입니다.

마운자로 냉장고 어디에 두나요 — 문 쪽 vs 안쪽 실측

2026년 9월 4일 저녁 가정용 벽걸이 온습도계로 재 보니, 문짝 안쪽 칸의 마운자로 박스 위는 7.3℃, 본체 가운데 선반 맨 안쪽은 -0.5℃였습니다. 시작 전 주방 실온은 26.9℃였습니다.

문짝 칸은 문을 열지 않은 채 1시간 25분 뒤 열자마자, 안쪽은 옮기고 1시간 30분 뒤 찍은 값입니다.

마운자로 보관 온도 실측 - 냉장고 문짝 안쪽 칸 박스 위 온습도계 7.3도
문짝 안쪽 칸, 마운자로 5mg 박스 위. 문 안 열고 1시간 25분 뒤 7.3℃·습도 35%

예상과 반대였습니다. 피하라는 문짝 안쪽 칸은 기준 안이었고, 권하는 안쪽 자리는 영하였습니다. 냉장실 뒷벽은 보통 냉기가 나오는 쪽이라 가장 차가운데, 우리 집은 어는점 아래까지 내려갔습니다. 마운자로는 얼면 폐기라 8℃를 조금 넘는 쪽보다 0℃ 아래가 훨씬 치명적입니다. 박스는 문짝 안쪽 칸에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마운자로 냉장고 보관 위치 실측 - 본체 가운데 선반 맨 안쪽 온습도계 영하 0.5도
본체 가운데 선반 맨 안쪽. 옮기고 1시간 30분 뒤 -0.5℃·습도 28%
자리우리 집 실측(9/4)25가구 조사 평균*2~8℃ 판정
문짝 안쪽 칸(박스 위)7.3℃5.06±1.69℃안(상한 가까움)
본체 선반 맨 안쪽-0.5℃벽면 4.18±1.19℃벗어남(동결 위험)
주방 실온(기준)26.9℃—실온 21일 규칙 대상

*식품 냉장고 25가구 조사(2023). 최저 -8.2℃·최고 15.8℃로 집마다 편차가 큽니다. 우리 집 값은 순간값입니다.

결론은 “문 쪽 ❌”가 아니라 “재 봐야 안다”입니다. 온습도계를 박스 위에 하루 얹어 두고, 8℃를 넘으면 한 칸 안으로, 0℃ 근처면 뒷벽에서 앞으로 빼면 됩니다. 저녁 조리 직후 값은 이번에 재지 않았습니다.

마운자로 보냉백은 몇 시간 버티나요

마운자로 보냉백은 얼린 아이스팩을 넣은 4L 제품 기준으로 약 12시간을 버텼습니다. 2026년 7월 부산에서 목포를 거쳐 제주까지 18시간 이동에 썼는데, 12시간쯤 열어 보니 아이스팩은 다 녹았어도 안은 차가웠습니다.

다만 이건 온도계가 아니라 손 체감이라, 12시간 내내 2~8℃를 지켰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마운자로 보냉백 몽벨 쿨러박스 4L 실사용 리뷰🔗 함께 보면 좋은 글마운자로 보냉백 12시간 실사용 — 용량 말고 박스 크기를 보세요제주 18시간 이동에 쓴 4L 보냉백. 고르는 기준은 종이박스가 통째로 들어가는지lighterly.kr

보냉백에서 정말 조심할 것은 시간보다 접촉입니다. 냉동실 아이스팩은 영하 18℃까지 내려가서 펜이 직접 닿으면 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펜만 빼지 않고 종이박스째 넣고, 아이스팩은 바닥에 깝니다. 마운자로의 적은 더위보다 어는 것입니다.

마운자로 실온에 뒀는데 버려야 하나요

허가사항의 답은 “각각의 1회용 펜은 30℃ 이하에서 21일까지”입니다. 몇 시간 실온에 뒀다고 버릴 일은 아니고, 그 펜이 냉장고 밖에 있었던 날을 다 더해 21일 안이면 됩니다.

차 안처럼 30℃를 넘었거나 얼었던 흔적이 있으면 이 규칙 밖입니다. 한국릴리 FAQ는 약국에서 집까지는 30℃ 이하 실온 4시간까지로 안내합니다.

제 방법은 냉장고에서 꺼낸 날짜를 박스 겉면에 연필로 적고, 다시 넣더라도 실온 일수는 누적으로 세는 것입니다. 2026년 8월 초 출장 때는 투약분을 동생 집 냉장고에 맡겼습니다. 1박 이상이면 도착지 냉장고가 답입니다.

마운자로 유통기한은 어디 보나요

박스 옆면과 펜 라벨에 유효기한(EXP)이 찍혀 있습니다. 이 날짜는 2~8℃ 냉장을 지켰을 때의 기한이고, 실온에 꺼낸 순간부터는 21일이 별도로 돌아갑니다. “유효기한 안”과 “실온 21일 안”을 둘 다 만족해야 합니다.

저는 박스를 받으면 EXP를 한 번 보고 문짝 안쪽 칸에 박스째 세워 둡니다. 차광이 되고 뒷벽에 닿을 일도 없습니다.

마운자로 보냉팩 사용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펜이 아이스팩에 직접 닿지 않게 종이박스째 넣고, 아이스팩은 바닥에 두세요. 얼면 폐기입니다.

마운자로 실온에 뒀는데 버려야 하나요

30℃ 이하였고 그 펜의 실온 누적 일수가 21일 안이면 허가사항 범위 안입니다. 얼었거나 30℃를 넘었으면 약사에게 문의하세요.

마운자로 기내 수하물에 넣어도 되나요

약은 기내 반입이 되고, 막히는 건 100mL를 넘는 아이스팩입니다. 국내선·국제선 규정은 아래 글에 정리했습니다.

냉장고에서 꺼냈다 넣었다 반복해도 되나요

허가사항은 펜 하나당 실온 21일을 말할 뿐 횟수는 제한하지 않습니다. 기준은 실온 일수 누적과 온도 상한이니 꺼낸 날짜를 적어 두세요.

됩니다. 다만 펜이 아이스팩에 직접 닿지 않게 종이박스째 넣고, 아이스팩은 바닥에 두세요. 얼면 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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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라이터리(Lighterly)
2026년 6월 21일 173cm · 124kg에서 시작해 마운자로를 맞고 있습니다. 이 글은 투약 11주차에 쓴 기록입니다.
처방약 투약은 가족에게도 직장에도 알리지 않은 개인 건강 정보라 필명으로 씁니다. 신원 대신 병원 체중계와 인바디 측정 기록으로 검증받으려 합니다.
의료인이 아닙니다. 처방과 용량은 담당 의사 지시를 따르세요.
문의 [email protected]
본 글은 개인의 경험과 공개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냉장고 온도는 가정용 온습도계 순간값이라 집마다 다릅니다. 비만치료제는 전문의약품으로, 보관 상태가 의심되면 사용 전 의사·약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릴리 「마운자로 자주 묻는 질문」 ·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 마운자로프리필드펜주 허가사항 · FDA Mounjaro 처방정보(2025)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가정용 식품 냉장고와 냉동고의 내부 온도 분포 실태 조사」(2023) · 기준일 2026-09-05 · Lighterly(라이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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