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mg으로 한 달 더 — 마운자로 1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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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7.5mg 네 번째 주(16주차, 106~112일차, 2026년 10월 2~8일) 기록입니다. 10월 6일 집 체중계가 105.8kg을 찍어 직전 최저 106.2kg보다 0.4kg 낮았고, 10월 2일 보건소 인바디는 107.4kg이었습니다. 7.5mg 한 상자를 다 써서 새로 처방받았고, 의사와 상담한 뒤 용량은 올리지 않고 한 달 더 가 보기로 했습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경험·조사해 쓴 글입니다. 한 달쯤 … 더 읽기

명절을 지나고 잰 체중이 106.2kg이었습니다 — 마운자로 1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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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7.5mg 세 번째 주(15주차, 99~105일차, 2026년 9월 25일~10월 1일) 기록입니다. 9월 26일이 시작한 지 100일째였고, 추석 연휴가 끝난 9월 28일 집 체중계가 106.2kg을 찍어 직전 최저 108.2kg보다 2.0kg 낮았습니다. 다음 날은 106.9kg이었습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경험·조사해 쓴 글입니다. 지난주 글은 명절이 시작됐다는 말로 닫았습니다. 이번 주는 그 명절 한가운데서 시작해 100일째를 지났고, … 더 읽기

108.2kg까지 왔고, 명절이 시작됐습니다 — 마운자로 1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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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7.5mg 두 번째 주(14주차, 92~98일차, 2026년 9월 18~24일) 기록입니다. 9월 20일 집 체중계가 108.2kg을 찍어 지난주 최저 108.7kg보다 0.5kg 낮았고, 9월 18일 보건소 인바디는 108.4kg으로 2주 전보다 3.5kg 줄었습니다. 주 후반 나흘은 체중 기록이 없고, 마지막 날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경험·조사해 쓴 글입니다. 지난주는 7.5mg으로 올린 첫 주였고 식욕이 … 더 읽기

한미약품 에페 가격, 공식가는 아직 — 보도 금액의 출처와 실제 부담 구조

에페 가격 공급가와 약국 약값 차이를 계산하는 계산기와 영수증

한미약품 에페 가격은 2026년 10월 8일 기준 공식 발표 전이며, 회사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의 ’10만원대 후반’·’15만원 안팎’은 시작 용량 2mg 4회분의 공급가·출고가(약값이 아닌 유통 단계 값)를 업계가 전한 것이고, 실제 내는 돈은 곳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조사해 쓴 글입니다. 식약처는 10월 7일 한미약품의 비만 신약 에페오토인젝터주(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전문의약품으로 … 더 읽기

위고비 탈모 부작용 — 2.5%·3.3%·5.3%, 숫자가 다른 이유

위고비 탈모 설명 사진 — 손으로 뒷머리를 쓸어 넘기는 남성의 뒷모습

위고비 탈모는 국내 허가사항 기준 위고비를 맞은 100명 중 2~3명꼴(2.5%)에게 보고됐고, 가짜 약은 1명(1.0%)이었습니다. 허가사항은 체중이 20% 이상 크게 준 사람에게서 더 자주 보고됐다고 적었습니다. 저는 마운자로를 맞고 있어 위고비는 직접 겪지 않았고, 허가 자료와 연구로 정리했습니다. 자료마다 숫자가 달라 헷갈리기 쉬워, 그 차이와 국내에 없는 고용량·먹는 위고비를 따로 풀었습니다. 한 줄 요약 · 국내 … 더 읽기

마운자로 술, 마셔도 될까 — 주사 전후 며칠 피하라는 말의 근거

마운자로 술 한 잔 기준 — 나무 식탁 위 생맥주 한 잔

마운자로 술은 미국·한국 허가 라벨 어디에도 금지도 허용량도 없어, 일반 성인 음주 기준(한 번에 남성 4잔·여성 3잔을 넘으면 고위험)을 따릅니다. “주사 전후 며칠 피하라”는 시간 기준도 라벨과 연구에는 없습니다. 검색하면 “당일은 피하라”, “48시간은 참아라”처럼 말이 제각각입니다. 마운자로 술 문제를 라벨 원문과 연구로 확인해, 사실과 조심할 때를 정리했습니다. 한 줄 요약 · 금지도 허용량도 없다 — … 더 읽기

“다시 돌아왔구나” 싶던 7.5mg 첫 주 — 마운자로 1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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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를 7.5mg으로 올려 맞은 첫 주(85~91일차, 2026년 9월 11~17일) 기록입니다. 집 체중계로 9월 12일 110.1kg, 9월 15일 108.7kg이었습니다. 식욕은 투약 전날 5점에서 투약 이튿날 3점으로 떨어져 닷새를 그대로 있었고, 마지막 날 4점으로 올라왔습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경험·조사해 쓴 글입니다. 지난주 글은 약이 듣지 않는다고 확신한 자리에서 닫았습니다. 증량을 정했다는 데까지만 쓰고 결과는 남겨 … 더 읽기

두 달 동안 들인 것과 빠진 것을 적어봤습니다 — 마운자로 9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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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5mg을 이어 맞은 아홉째 주(57~63일차, 2026년 8월 14일~8월 20일)에 두 달을 채웠습니다. 8월 19일 회사 인바디로 111.7kg, 골격근 39.2kg, 체지방률 38.4%였습니다. 6월 19일 병원 체중계의 124kg에서 12.3kg이 줄어든 셈인데, 그 사이 잰 기계가 매번 달라 절대값을 그대로 맞대기는 어렵습니다. 이 주에는 금요일 투약일에 약을 구하지 못해 하루를 미루기도 했습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 더 읽기

친척도 회사 사람도 먼저 알아봤습니다 — 마운자로 8주차

마운자로 52일차 점심 닭갈비 철판과 양배추 샐러드 오이고추 기본찬

마운자로 5mg을 이어 맞은 여덟째 주(50~56일차, 2026년 8월 7일~8월 13일) 체중은 가정용 인바디로 8일 아침 115.2kg, 사흘 뒤 병원 InBody270S로 113.7kg이었습니다. 식욕은 투약 다음 날 5점에서 3점, 이튿날 2점까지 내려갔다가 사흘 동안 3점, 마지막 날 4점이었습니다. 이 주에 저를 보고 “변했다”고 말한 사람이 둘 있었는데, 정작 저는 거울에서 아무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이 글은 대가 … 더 읽기

약이 듣지 않는다고 확신한 한 주 — 마운자로 1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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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5mg 8회차를 맞은 12주차(78~84일차, 2026년 9월 4일~9월 10일) 체중은 집 체중계로 110.8kg에서 사흘 동안 움직이지 않았고, 보건소 인바디로는 2주 동안 0.8kg 줄었습니다. 식욕은 이레 내내 5점 만점이었고 부작용은 식후 트림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증량을 마음먹었습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경험·조사해 쓴 글입니다. 한눈에 · 78~84일차 · 5mg 8회차(9월 4일 금요일 밤 투약) ·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