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 가격표가 나왔습니다 — 마운자로·위고비에서 옮기면 달라지는 것

에페글레나타이드란 어떤 약일까 글 썸네일 달력

마운자로 에페 비교를 4주 공급가(약국·병원에 넘기는 값)로 해 보면 에페 유지 용량 10mg 299,200원, 마운자로 7.5mg 521,377원, 위고비 2.4mg 372,025원입니다. 다만 용량끼리 효과가 같다는 뜻은 아니고, 어느 약에서 옮겨도 에페는 허가 용법상 2mg부터 12주에 걸쳐 10mg까지 올립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조사해 쓴 글입니다. 10월 8일 글에서는 가격표가 나오기 전의 보도 금액을 정리했습니다. 그 … 더 읽기

지정도 안 된 마운자로가 오·남용 약보다 엄격한 이유 — 세관 유치를 다시 묻습니다

마운자로 반입 금지 근거는 약사법이 아니라 관세법의 유치 규정과, 공개된 것을 찾지 못한 식약처 통보입니다. 이미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된 약은 국내 처방전이 있으면 통관되는데, 아직 지정도 안 된 마운자로·위고비는 해외에서 산 것이면 처방전이 있어도 유치됩니다(2026년 10월 기준).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조사해 쓴 의견 글입니다. 먼저 분명히 해 둡니다 · 지금 해외에서 산 … 더 읽기

7.5mg으로 한 달 더 — 마운자로 16주차

week16-jjajang

마운자로 7.5mg 네 번째 주(16주차, 106~112일차, 2026년 10월 2~8일) 기록입니다. 10월 6일 집 체중계가 105.8kg을 찍어 직전 최저 106.2kg보다 0.4kg 낮았고, 10월 2일 보건소 인바디는 107.4kg이었습니다. 7.5mg 한 상자를 다 써서 새로 처방받았고, 의사와 상담한 뒤 용량은 올리지 않고 한 달 더 가 보기로 했습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경험·조사해 쓴 글입니다. 한 달쯤 … 더 읽기

명절을 지나고 잰 체중이 106.2kg이었습니다 — 마운자로 15주차

week15-day100-burger

마운자로 7.5mg 세 번째 주(15주차, 99~105일차, 2026년 9월 25일~10월 1일) 기록입니다. 9월 26일이 시작한 지 100일째였고, 추석 연휴가 끝난 9월 28일 집 체중계가 106.2kg을 찍어 직전 최저 108.2kg보다 2.0kg 낮았습니다. 다음 날은 106.9kg이었습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경험·조사해 쓴 글입니다. 지난주 글은 명절이 시작됐다는 말로 닫았습니다. 이번 주는 그 명절 한가운데서 시작해 100일째를 지났고, … 더 읽기

108.2kg까지 왔고, 명절이 시작됐습니다 — 마운자로 14주차

week14-salmon-yukhoe

마운자로 7.5mg 두 번째 주(14주차, 92~98일차, 2026년 9월 18~24일) 기록입니다. 9월 20일 집 체중계가 108.2kg을 찍어 지난주 최저 108.7kg보다 0.5kg 낮았고, 9월 18일 보건소 인바디는 108.4kg으로 2주 전보다 3.5kg 줄었습니다. 주 후반 나흘은 체중 기록이 없고, 마지막 날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경험·조사해 쓴 글입니다. 지난주는 7.5mg으로 올린 첫 주였고 식욕이 … 더 읽기

대마도 마운자로 반입, 배로 와도 압수되는 이유와 손실

대마도 마운자로 반입은 배로 부산항에 들어와도 수량·처방전과 관계없이 허용되지 않아, 세관에 압수(유치)되면 2.5mg 4펜만 해도 가장 싼 배편과 약값에 진찰·검사비를 더해 약 23만 원을 돌려받지 못합니다(2026년 10월 기준 추정). 숨기거나 신고하지 않고 들여오면 밀수입죄로 조사·처벌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조사해 쓴 글입니다. 저는 2026년 6월부터 국내에서 처방받아 마운자로를 맞고 있습니다. 직접 다녀온 … 더 읽기

마운자로 요요, 끊으면 얼마나·언제 다시 찔까

마운자로 요요 설명 사진 — 체중계 앞에 선 맨발

마운자로 요요는 임상시험에서 약을 끊고 가짜 약으로 바꾼 쪽의 체중이 1년 동안 평균 14% 다시 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6주 동안 평균 21%를 뺀 사람들이 대상이었고, 14%는 뺀 체중이 아니라 끊을 때 체중을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2024년 발표).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조사해 쓴 글입니다. 저는 6월부터 마운자로를 맞고 있고 아직 끊어 본 적이 없어, 연구·허가사항과 … 더 읽기

마운자로·위고비 탈모 원인, 약 때문일까 살 빠지는 스트레스와 영양 부족 때문일까

마운자로 탈모 — 빗질 뒤 손바닥에 모인 머리카락

마운자로 탈모는 국내 허가사항 기준 100명 중 약 5명(4.7%)에게 보고됐고, 가짜 약은 1명이 안 됐습니다(0.8%). 허가사항은 이를 ‘체중 감소와 관련’이라고 적었지만, 약이 따로 몫을 하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저는 6월 124kg에서 9월 20일 108.2kg이 됐는데, 머리가 빠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20대 후반 식단을 독하게 조였을 때 원형탈모를 겪어 남 일 같지 않았어요. 다만 원형탈모는 면역과 관련된 … 더 읽기

마운자로 술, 마셔도 될까 — 주사 전후 며칠 피하라는 말의 근거

마운자로 술 한 잔 기준 — 나무 식탁 위 생맥주 한 잔

마운자로 술은 미국·한국 허가 라벨 어디에도 금지도 허용량도 없어, 일반 성인 음주 기준(한 번에 남성 4잔·여성 3잔을 넘으면 고위험)을 따릅니다. “주사 전후 며칠 피하라”는 시간 기준도 라벨과 연구에는 없습니다. 검색하면 “당일은 피하라”, “48시간은 참아라”처럼 말이 제각각입니다. 마운자로 술 문제를 라벨 원문과 연구로 확인해, 사실과 조심할 때를 정리했습니다. 한 줄 요약 · 금지도 허용량도 없다 — … 더 읽기

“다시 돌아왔구나” 싶던 7.5mg 첫 주 — 마운자로 13주차

week13-mounjaro-75-box

마운자로를 7.5mg으로 올려 맞은 첫 주(85~91일차, 2026년 9월 11~17일) 기록입니다. 집 체중계로 9월 12일 110.1kg, 9월 15일 108.7kg이었습니다. 식욕은 투약 전날 5점에서 투약 이튿날 3점으로 떨어져 닷새를 그대로 있었고, 마지막 날 4점으로 올라왔습니다. 이 글은 대가 없이 직접 경험·조사해 쓴 글입니다. 지난주 글은 약이 듣지 않는다고 확신한 자리에서 닫았습니다. 증량을 정했다는 데까지만 쓰고 결과는 남겨 … 더 읽기